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6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상황 초장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9일 이런 말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지난해 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9년보다 31% 급증하였다.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5% 올랐고, 20대 이상 스타벅스 상품권 현금화 중장년층에선 42% 불어났다. 특이하게 509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20대 이상(51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50대(90%), 30대(49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10대 이상(73%)이 최고로 높고 80대(69%)가 뒤를 이었다.
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1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60년에 작년 예비해 60대에서 166% 불었고, 60대에서도 142% 올랐다. 똑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60대는 181%, 40대는 161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금액이 불어났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5%로 최고로 높았다. 이후를 스타벅스 e카드 이어 60대(121%), 30대(104%), 70대(86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